올방개묵 무침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달린 덩이줄기(괴경)를
오우라 하며 이것으로 묵을 만든다.
봄에 많이 먹으며 올방개는 열처리를 하더라도
물성이나 조직감이 떨어지지 않아 다른 묵에 비해
윤이 나고 쫄깃하다.
덩이줄기를 잘 씻어 갈아 앙금을 가라앉힌 후,
웃물을 따라 버리고 중불에 저어가며
앙금을 쑤어 그릇에 담아 식혀 먹는다.
올방개묵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황달 치료,해열 등에 효능이 있다.
1. 냄비에 올방개 묵가루(앙금)가 1컵이면,
물은 6컵으로 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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