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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연동 경성대 부근] 박PD의 맛집이야기 김치찜이 맛있는 한옥집 김치찜


직장인들이 가장 기다리면서도 가장고민이 많은시간이 바로 점심시간이라 생각 됩니다.

여러분도 그러실꺼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안그런가요...?) 오늘 전 점심시간이 무척이나 기다려 졌습니다.

그동안 벼루고 벼루던 한옥집을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고 평소 같이 점심을 먹던 동행들에게도 강력하게 한옥집을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뭐 이미 서울에서는 알려진 집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었기에...그리고 최근 자주 포스팅이 되기도 해서 꼭 가보리라 했는데 기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오전 11시 30분 주변의 눈치를 보며 사무실에서 일찍 탈출을 했습니다.(이거 다른 직원분들 보면 안되는데...ㅋㅋㅋ)

오전 11시 40분 한옥집에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근데 이미 한옥집 추자장은 만원입니다...하지만 안쪽에 조금 여유가 있길래 개구리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가게안은 이미 많은분들이 점심시간도 아닌데 벌서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일단 가게안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들기름 향기가 솔솔납니다...^^ 

착한 가격에 양까지 착합니다...^^

눈물나게 맛있습니다. 적당히 익은 묵은지와 부드러고 담백한 돼지고기가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게다가 내용물도 충실합니다. 돼지고기에 묵은지까지... 정말 맛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사리는 공짜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집 이러고도 남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된 맛집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한옥집김치찜 | 길찾기


찾아 떠나는 여행 하트쟁이의 작은손 갑천뜀바기 바빌론 공부로 도박걸다 늘 푸른 하늘 미모 짱 여우파티 웹리더 엄마23
2011/10/13 13:08 2011/10/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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