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그리구 목욕관리사..
어제는 저녁시간에 아이들과 찜질방에 갔습니다
추석연휴가 끝나서인지.. 찜질방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주 좋더군요
여름에 리모델링을 좀 했는데.. 새로운 찜질방이 몇개 생기구.. 전체적인 위치도 바뀌구..
우리식구는 찜질방 가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택상구리랑 저는 아주 좋아하지요..
그러나 우리 신랑은 별로 않좋아합니다..
왜.. 그럴까요?
다름아닌.. 우리부부가 아들만 둘이라는게 그 이유지요*^^*
찜질방에 가면.. 참 해방된 기분에 맘이 편합니다..
내 한몸 건사하면 그만이니..
그러나 평소에 당신한몸 건사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울신랑두.. 찜질방안에서는 결코 자유롭지 못합니다
자주 가는 찜질방의 30회 이용권을 저렴하게 사서 이용하는데.. 어른은 한장이지만.. 아이들은 두명이 표 한장을 내면 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아빠를 따라 아들 둘이 다 들어가면서.. 저의 행복은 시작되었지요~~
어제두 찜질방으로 가는 차 안에서.. 울신랑 택상이는 엄마따라 가라.. 이러는데.. 그럼 제가 한마디 거듭니다.. 택상.. 너 챙피하게 여자목욕탕 갈거야?.. 그럼.. 택상구리.. 절대 저 안따라오지요^^
하여간.. 찜질을 하구.. 사우나를 갔는데.. 한가한 찜질방과 달리.. 어쩜 그리 때를 밀려는 사람이 많은지.. 미리 예약을 했건만.. 40분을 더 기다린 끝에 목욕관리사의 관리(?)를 받을수 있었답니다
세상에는 돈을 쓰는 방법두 많구.. 내야할곳두 많지만.. 전 정말.. 이 목욕관리사한테 내는돈은 절대 아깝지 않더라구요..
그래봤자.. 일년에 대여섯차례지만.. 시원하게 밀어주는 그맛^^ 아는사람은 다 알거란 생각이 드네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울신랑 한테 그랬지요..
난중에.. 전업주부가 되는날.. 당신이 벌어오는 돈으로 실컨 밀어주겠다구^^
비가오는 날씨는 싫어하지만.. 오늘은 그래두 선선해 진게 제법 가을 같아서 살거 같네요..
올 여름처럼 긴 여름은 첨 보는거 같구요..
환절기에 감기들 조심합시다!!!
찾아 떠나는 여행 하트쟁이의 작은손 갑천뜀바기 바빌론 공부로 도박걸다 늘 푸른 하늘 미모 짱 여우파티 웹리더 엄마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