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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또?안어려워! 크림없이 만드는 + 해 물 리 조 또 +


 

 

 

크림소스 완전 사랑해!

근데, 크림소스의 칼로리는 정말이지 사랑 할 수 없어.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라고 하고싶지만

내가 쟈기없이 오또케 사라잉~~(가지가지 한다)

 

집에 생크림이 없어도 버터가 없어도

너무나 쉽게 크림리조또를 만들 수 있다는 엄청난 사실!

게다가..맛이..맛이..

아흥 나죽어~ㅠㅠ

 

재료 착하고, 맛 완전 착한 내사랑 해물리조또!

 

 

 

 

 

 

 

 

 

 

재료 (밥숟가락 푹푹푹 _ 1인분 기준 )

 

 

 

씻은 쌀 반컵(나는 다른 먹을게 많아서 80cc만 넣었는데 완전 딱맞았음), 저지방우유 두컵(일반우유 가능,우리집은 저지방만 먹어서;)

해물모듬 한컵반(베이컨이나 닭가슴살 등 재료는 무궁무진), 양파 반개, 마늘 두 알

후춧가루, 소금 한꼬집, 파마산치즈가루 한큰술 완전 푹푹

 

* 다른 채소는 넣고 싶음 넣어도 되지만

크림맛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안넣었어. 그게 더 깔끔하고 확실한 맛이 나거든.

 

 

 

 

 

 

팬에 오일 살짝만 두르고 알맞게 썬 양파와 마늘을 넣어줘.

후추 조금 갈아넣었고, 소금 한꼬집 넣어 향 나도록 볶다가

 

 

우유에 5분이상 담가 비린 맛 제거한 해물모듬을 넣고 같이 좀 볶는거야.

후추 역시 좀 더 갈아넣었어.

 

 

득득-후추갈기

 

 

씻어놓은 쌀을 넣고..

내가 덩치에 안맞게 밥은 많이 먹지 않거든. 그래서 80씨씨 넣었는데..완전 딱 좋았어.

보통 집에 전기밥솥 있으면, 그 쌀 푸는 플라스틱 컵 같이 주는걸로 계량 가능해.

나 밥 좀 먹는다~ 싶으면 쌀 반컵으로도 모자랄껀데;

모든 재료를 다 늘려서 만들어도 될 듯.

 

 

애들 좀 볶다가..아이고, 이러다 타는거 아녀? 싶을 때

우유를 한컵만! 부어줘.

 

 

잘 뒤적뒤적 해서 골고루 펴 준다음

뚜껑덮고 중불에서 끓도록 기다려.

 

 

요로코롬 푸덕푸덕 끓으면 눋지않게 한 번 섞어주고

약불로 옮겨서 더 자작해지도록 뚜껑덮고 익히는거지.

 

 

이거, 이러다 밥 되겠는데? 싶을 때

우유를 한컵 더 넣고 잘 섞어줘.

또 뚜껑덮고, 중간중간 눌어붙지만 않게 잘 섞어주면서

뚜껑덮고 계속 익혀주면 돼.

죽처럼 완전 퍼진 리조또 먹고싶으면

이 과정을 한번 더 반복하면 되지 싶어.

 

금세 되는 것 처럼 보여도,

약불에 뚜껑덮고 익히는거라..생각보다 좀 시간이 걸려.

그래봤자 1인분이라 20분 내외겠지만;

 

 

쌀알을 먹어봐서 "요놈이 살아서 논으로 가진 않겠구나" 싶을만큼 잘 익었을 때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 간을 해 주는거지.

아이고 꼬릿꼬릿 완전 사랑합니다!

 

간 보고 좀 싱겁다 싶게 먹는게 좋은데.

왜냐면, 크림이 안들어갔어도 약간 느끼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잖아?

게다가 짭짤해봐..혀가 말린다 돌돌-

그래도 영 싱거워 싶으면 파마산을 더 넣어.

후추도 팍팍 폭풍드립 해주고.

 

 

색 좀 이쁘라고 파슬리 슬쩍.

바질을 좋아하면 넣어도 되는데, 난 바질=토마토 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완성 된 나의 그것!

세상에나..

이시간에 저 사진이라니..나...죽어가고있니?ㅠㅠ

 

어렵다는 편견만 버리면,

망치면 어떡하냐는 두려움만 버리면

못 할 요리가 어딨고, 늘지 않을 실력 또한 없다고 봐.

도전 하는거야! 꼬! 꼬!


찾아 떠나는 여행 하트쟁이의 작은손 갑천뜀바기 바빌론 공부로 도박걸다 늘 푸른 하늘 미모 짱 여우파티 웹리더 엄마23
2011/02/27 12:00 2011/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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