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기] 11월 5일 : 오늘도 라비던전
오늘도 다시 라비던전.... 아 젠장 3일째 라비던전인데 솔직히
3일내내 라비던전에 처박혀서 놀아가지고 이제는 플레이일기에 쓰는것도 짜증나네요 ㅡㅡ
아주 망할 똥컴... 토요일만 되바라... 저승에서 놀아주마.....
어쨋든 길가다 만나서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알개된 사람이랑 같이 던전을 돌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3층에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이게 무슨상황이냐면 스위치를 전부 켜논상태...
저 망할 스켈레톤중 한마리가 인식해서 저는 crtl을 눌러서 록온을 하는데
여러마리 사이에 있어서 타겟정하는게 힘들어요 ㅡㅡ 어쨋든 진행했습니다.
근데 같이 돌던사람이 가면서 자기 아들하라고 했는데(그 사람이랑 저랑은 동갑임)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보스방 근처(2방남겨둠)라서 그냥 문만따고 직진하면 도착인데
아들 안하면 문을 안따준다 그러더군요
..............후후훗 그런 떡밥도 없이 하는 세뇌따위 안걸립니다(본인입으로 세뇌라 했으니 세뇌라는 표현사용중)
.....근데 멋대로 아들이라고 부르더니 이제 아가라고까지 하더군요.... ㄱ-
...한번문건 절대로 안놓친다... 대충 이렇개 말했었는데 후훗
나는 울반 친구녀석이 아들 어쩌구 하고 해가지고 현실에서도 그럭저럭 잘 막아내는데
말을 치기전에 생각을 할 시간이 현실보다 많이 주어지는 가상세계에서 과연
나를 세뇌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어쨋든 바로 앞방에 메탈 스켈레톤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유인해서 죽개만들고
나머지 메탈 스켈레톤을 쓰러트렸습니다.
음... 포기안하면 안살려준다고 했는데 마지막 여신상을 하다니... 쳇
길드에 물어보니깐 난 사실 퍼거스의 아들이다! 라고 말하라기에
진짜로 말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그다지 먹히지는 않더군요(먹히는게 이상한가?)
그때, 지인이 들어오고 같이 돌자는 말에 걸어서 나올려고하는데 저 사람이 결국
폐륜어쩌구하면서 세뇌는 다음으로 밀은다고 말하고 체널이동을 하였습니다.
음... 도대체 얼마동안 난 여기서 뻐기고 있었던거였더라... 대략 30분정도였나?
그 사이를 이동하여 문을 따고 보스방에 갔습니다.
근데 망할 몹랙... 보스방에서도 몹랙이 뜨네 ㅋㅋㅋ
서큐버스를 열심히 부르자 나타나더군요.... 근데
그 서큐버스마저도 랙걸린놈이라서 반응을 안해서 스메난타를 해주니
..........뻗었습니다. 후후훗 넌 거대거미보다 잡기 쉬운거같아...
어쨋든 이번에는 지인과 같이 돌았습니다.
아... 이 익숙한 던전의 첫걸음... 젠장 너무 라비를 많이 돌았어(쓸때없이)
돌다가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ㅋ
색도 리블 + 리화라서 고급스럽더군요....
어쨋든 보스방입니다, 라비던전은 혼자돌때는 서큐버스가 나타나지만
여럿이서 돌면 골든고블린이 뜹니다..
근데 도중에 지인이 나가서 혼자서 보스를 깼습니다.
저 망할 고블린을 죽이면 고블린부대가 나타납니다....
저 망할고블린들은 단체로 인식해서 다굴을 때리는데, 그렇기 때문에 유인해서
한마리씩 죽이는게 좋습니다.. 만약 뉴비인데도 개돌했다가는 죽기 쉽상입니다....
어쨋든 다돌고 케릭터가 살이 쪄있길래 야자열매와 나무열매를 얻으로 론가사막유적으로 갔습니다.

음... 론가사막유적은 라비던전의 묘지같은 분위기와 다르게 유적이라는 느낌이
재대로 퍼져나오네요.... 음? 왜 나는 갑자기 원피스에서
크로커다일이랑 루피가 싸운 장소가 생각나는거지???(이유는 몰름)
보스는 유적수호자인데... 원래 이 일반 론가사막유적은 뉴비엘프들이 렙 20정도 되면
튜토리얼 퀘스트로 한번 돌개하는 유적입니다... 즉....
5초면 충분한거임 ㅇㅇ(파힛이 대략 15초정도 유지되니..)
음... 곧있으면 토요일 = 저승갈시간 +ㅡ+ 저승아 기달려라!!!
아 젠장 컴퓨터가 바꾸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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