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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戰神 전신 21화 (마지막)


<마르스-戰神 전신> 21화 (마지막) 캡처.

축하파티 장소로 가던 링은 통따오를 만난다.

그는 울면서 여지껏 내 못난 건 생각 안 하고 남들을 질투만 하며 살았는데

갑자기 혼자있는게 무서워졌다며 구원받고 싶다고 한다.

 

링은 그를 안아주고 토닥거리며 괜찮다고 위로해주는데...

 

몰래 칼을 꺼내든 통따오가 링의 배를 찌른다.

 

통따오는 죽어가는 니 모습이 어떠냐며 낄낄대지만

링은 지금 니 모습은 정칭무와 다를 거 없다며 비웃는다.

그 말에 화가 난 통따오는 링을 또 한번 찌르고 가버린다.

 

링이 너무 늦는다고 생각한 다예는 링을 찾아 나서다

골목길에 세워져있는 링의 오토바이를 보게된다.

그래서 그 주변을 살피다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있는 링을 발견한다.

 

다예의 전화를 받은 칭메이의 표정은 굳어지고....

 

옷에 잔뜩 피를 묻힌 채 멍하니 거리를 걷는 통따오.

또다시 혼자가 됐다며 재미없다고 중얼거린다.

 

링이 수술실에서 혼수상태로 누워있다는 말을 듣고

치로는 수술실에 들어가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칭메이가 수술중이라며 말리자

치로는 내가 링과 제일 가까운 사람인데 왜 안 되냐며 울부짖는다.

 

병원에 찾아온 링의 아버지.

그는 3년 전 셩이 죽었을 때도 링이 큰 충격을 받아 이렇게 병원에 있었다며

당시 링이 거의 기억상실에 걸릴 정도였는데

그 후 링은 가끔 광기에 사로잡힌다거나 하면서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래서 링의 어머니가 있었던 정신병원으로 보냈는데

그 때 링에게 새로운 기억을 심어줬다고 한다.

링의 어머니가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었다거나

셩은 너무 나약해서 죽었다는 것 등등....

그는 단지 링을 보호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아내, 동생, 셩까지 다 죽고 남은 사람은 링 밖엔 없었기에...

 

이 때 간호사가 나와 환자의 출혈이 너무 심해 수혈을 해야 한다고 하고

링의 아버지는 자신이 링과 혈액형이 같다며 나선다.

 

이 때 셩의 영혼이 나타난다.

 

수술실의 문을 그대로 통과해 치로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링을 데려가지 말라며 소리치는 치로.

 

혼수상태로 누워있던 링은 꿈을 꾼다.

셩이 뛰어내려 자살했던 옥상 꼭대기에 자신이 서 있고

그 밑에서 셩이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꿈.

 

잠시 망설이던 링은 셩의 손을 잡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 때 치로가 나타나

링에게 돌아오라고 한다.

 

링은 셩에게 미안하다며 지금은 니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없다고 하고

셩은 슬픈 표정으로 사라진다.

 

링은 치로의 손을 잡게 되고...

 

이렇게 해서 링은 죽음의 고비에서 살아난다.

 

의사가 통따오에게 링의 증명사진을 보여주며

누군지 알겠느냐고 묻지만....

 

통따오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잘 모르겠다고 한다.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던 링.

흰 머리가 많이 생기셨다며 저 때문이라면 죄송하다고 한다.

 

아버지는 별 말 없이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링은 큰일났다며 내가 우리 늙은 아버지를 울게 하다니, 하며 미소짓는다.

 

링의 아버지 사무실에 걸리게 된 치로의 그림 '마르스'

아버지는 정말 잘 그렸다며 치로가 재능이 있다고 하지만

링은 모델이 잘 생겼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떤다.

아버지는 너네는 언제 아기를 가질 예정이냐며

벌써 결혼한지 1년이 넘었는데 아들이든 딸이든 쌍둥이든 다 좋고

내가 키워줄테니 빨리 낳기나 하라고 한다.

링은 우릴 동물로 아시는 거냐며 깔깔~

 

치로는 링에게 말 안 한 일이 있었다며

셩의 그림에 있던 그의 편지를 보여준다.

 

셩의 편지를 다 읽고 편지를 태우는 링.

 

넌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 언젠간 니가 있는 곳으로 갈테니.

하지만 그때쯤 난 할아버지가 돼있을텐데

날 못 알아보면 어쩌지? 푸훗

 

경기 준비를 하는 링.

치로가 곁에 있어 든든하다.

언젠가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그 마지막엔 너를 보고 싶어.

 

그림을 그리며 심리 치료를 하고 있는 통따오.

 

이 때 같은 정신병원에 있는 꼬마아이가 나타나

통따오의 손을 잡고 같이 그림을 그려주기 시작한다.

밝고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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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정말 주유민의 달라진 연기력을 볼 수 있었던 드라마.

이 드라마의 감독이 <유성화원>을 감독했던 사람인데,

아마 이 감독님도 그때랑은 확연히 달라진 주유민의 연기력에 감동하셨을 듯^^

 

주유민은 지금 이 감독님과 같이하는 세 번째 작품을 준비중이다.

2008년 1월부터는 촬영에 들어갈 듯 싶은데

이 두 사람이 만나 또 얼마나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찾아 떠나는 여행 하트쟁이의 작은손 갑천뜀바기 바빌론 공부로 도박걸다 늘 푸른 하늘 미모 짱 여우파티 웹리더 엄마23
2009/03/22 14:43 2009/03/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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