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2일 ~ 19일 중국 상해 남상만두점(南翔饅頭店)
남상만두점(南翔饅頭店)
우리나라 음식도 개성식, 서울식, 전라도식 등등 지방에 따라
음식의 구분하는 것처럼 중국도 마찬가지다.
남북을 합친 우리 전 국토의 44배나 되는 중국대륙을 감안해 보면 당연한 얘기다.
북경(베이징)식, 상해(상하이)식, 사천식, 광동식 등 지역에 따라 다른 독특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아내는 게 당연하다.
소롱포 하나로 중국 전역에 소문난 남상만두점(南翔饅頭店)도
상하이식을 즐기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집이다.
게살을 넣어 육즙이 향긋한 소롱포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 줄이 늘어서게 하는 이유다.
1층은 포장만, 2, 3층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 다.
만두소에 뜨거운 육수가 들어 있으므로 먼저 피를 살짝 터뜨려 육수부터 먹는 게 순서다.
1인분에 8원(약 2400원) 정도 하며 한판에 6~7개의 샤오롱바오가 나온다.
편안하게 샤오롱바오를 즐길려면 2층으로 올라가면 편하게 즐길수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면 100元하는 세트메뉴가 있다.
100元짜리 세트메뉴에는 차도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오른쪽으로 가면 50元짜리 세트메뉴를 즐길수 있다.
물론 같은식당 이지만 50元 하는 메뉴와 100元하는 메뉴는 틀리다.
될수 있으면 100元짜리 메뉴를 추천 하고싶다.
남상만두점(南翔饅頭店) 한자가 우리나라에서 쓰는거랑 좀 다르다.
2층으로 올라와서도 이렇게 줄을 서야 한다.
2층식당.
2층 주방.
올라와서 오른쪽 식당.
기다리다 받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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