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불치병-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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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
위암 때문에 1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었다가
부장 도훈의 도움으로 재복귀하게 되 대리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 소현.
1년만에 다시 오니 모르는 직원들도 있었지만 김과장이나 항상능력 되는 사람은
최대한 밀어주고 믿음이 간다면 소신껏 지원해주는 존경하는 도훈과
1년전부터 소현과 앙숙이었지만 지금은 팀장이 된 민이 있어 편하다.
그런데 민을 앙숙이었을 때부터 짝사랑했지만 그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센스있는 행동과 말들을 보면
항상 마음 언저리가 따가웠었다.
그런데 존경심으로만 바라보던 도훈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녀 역시 민에게서 느꼈던 감정과는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설상가상으로 동료 직원으로만 생각하는 줄 알았던 민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소현은 두 남자의 사랑에 힘이 드는데..
(★★★)
40대 독신 주의인 도훈.
회사 내 팀장으로 일하는 소현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그녀에게 표현하진 않고
간접적으로 그녀가 쉽게 재복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위암에 걸렸을 때
수술비를 몰래 대주었던 것 등으로 많이 도움을 주었는데
민이라는 아끼던 사원이 소현에게 적극 공세를 펼치자
그의 젊음이 부러우면서도 그 역시 소현이 아닌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 않기에
조금씩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맡긴다.
그리고 그녀도 그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녀 대신 두었던
주혜라는 여자 때문에 자신에게 올 수 없다고 한다.
(★★★)
항상 매너있고 기분좋은 모습과 일할 때에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 덕에 인기가 많은 민.
그런 그에게 앙숙이던 소현과 재회하게 되었을 때
기쁘면서도 가슴이 마구 뛰었다. 그리고 그의 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하려는 찰나
부장 도훈이 그녀와 이상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심히 좋지 않다.
그래서 그 역시 자신의 마음을 소현에게 내비치게 되고 적극 애정 공세를 펼친다.
★★☆
이정숙님 소설을 평소 많이 재밌게 읽어서 그냥 작가님 이름만 보고 골랐는데
생각보다 이야기 내용이 별로였다..
소현과 도훈이 이뤄질 줄 알았더니 결국은 도훈만 버려진건가?
이야기 흘러가는 내용도 그랬고.. 영 좀 아니었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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